세종 아파트 건설현장 엘리베이터 통로서 40대 숨진 채 발견
김기수 2023. 6. 3. 14:58
3일 오전 8시 32분 세종시 산울동의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 2층 엘리베이터 통로에서 근로자 47살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 1일부터 벽면 돌출 부분을 다듬는 작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작업 중 추락했을 가능성을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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