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신기록…'범죄도시3' 개봉 4일째 300만 돌파, 시리즈 최단 기간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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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3'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해 개봉한 '범죄도시2'가 개봉 4일째 300만을 돌파했던 기록보다 약 1일 빠르다.
특히 '범죄도시3'는 올해 300만 관객을 돌파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개봉 17일째), '스즈메의 문단속'(개봉 20일째), '더 퍼스트 슬램덩크'(개봉 44일째) 등을 모두 가뿐히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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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범죄도시3'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월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개봉 4일째인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누적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해 개봉한 '범죄도시2'가 개봉 4일째 300만을 돌파했던 기록보다 약 1일 빠르다.
특히 '범죄도시3'는 올해 300만 관객을 돌파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개봉 17일째), '스즈메의 문단속'(개봉 20일째), '더 퍼스트 슬램덩크'(개봉 44일째) 등을 모두 가뿐히 뛰어넘었다. 연일 시리즈 최단 기간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범죄도시3'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주말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 중인 '범죄도시3' 팀은 300만 흥행 감사 인증샷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가 출연한 '범죄도시3'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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