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공예를 보다

리빙센스 2023. 6. 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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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공예가들의 작품을 통해 오늘날의 지역 공예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담양의 죽세 공예가 김승우, 강원도 양구의 도예가 김시월, 강화도 완초장 박윤환, 남원 옻칠 목공예가 소성선, 제주의 목공예가 양웅걸 등 관람객들에게 한국 공예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8명의 공예가들이 모여 다채로운 공예품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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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F

젊은 공예가들의 작품을 통해 오늘날의 지역 공예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KCDF윈도우 갤러리에서 '2023년 공예주간'의 슬로건과 연계해 이달 25일까지 선보이는〈전국공예자랑〉에선 대를 이어 전승되는 기술과 지역마다의 특수성이 담긴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인다. 담양의 죽세 공예가 김승우, 강원도 양구의 도예가 김시월, 강화도 완초장 박윤환, 남원 옻칠 목공예가 소성선, 제주의 목공예가 양웅걸 등 관람객들에게 한국 공예문화의 정수를 보여줄 8명의 공예가들이 모여 다채로운 공예품을 전시한다.

CREDIT INFO

editor이승민 장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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