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군 전역 후 첫 인사 "예쁜 모습 보여드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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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강준이 군 전역 인사를 남겼다.
영상 속 서강준은 "무사히 전역했다. 전역하고 여러분들한테 바로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좀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참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서강준은 올해 5월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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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서강준이 군 전역 인사를 남겼다.
소속사 맨오브크리에이션은 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고합니다! 목빠지게 기다렸던 서강준 배우.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응원 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서강준은 "무사히 전역했다. 전역하고 여러분들한테 바로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좀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참았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기다리셨냐. 저도 많이 기다렸다. 너무 보고 싶었고 촬영이 너무 하고 싶었고 맛있는 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고 부모님,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었다. 이제 나왔으니까 하고 싶은 것들 하면서 좋은 활동으로 찾아뵙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1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서강준은 올해 5월 전역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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