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다리 부상에 5주째 고생 중 “시린 발가락, 운동은 아직”(라디오쇼)

이슬기 2023. 6. 3. 1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다리 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6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에 박명수는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봐라"라며 테니스를 추천했다.

또 박명수는 이후 사연에 대해 말하면서도 "발가락 다쳐서 5주째 고생 중이다. 이게 되게 시리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다리 부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6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주말만 되면 체력이 방전되서 기력도 없고 의욕도 없어서 누워 지낸다. 활력 될만 한 거 없을까요"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봐라"라며 테니스를 추천했다. 그는 "저는 가볍게 등산하는 것을 즐기는데 다리를 다쳤다. 다리가 나으면 나중에 테니스를 배워보고 싶다"라고 했다.

또 박명수는 이후 사연에 대해 말하면서도 "발가락 다쳐서 5주째 고생 중이다. 이게 되게 시리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