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웅촌농협,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펼쳐

김광동 입력 2023. 6. 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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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에선 박상재 웅촌파출소 팀장이 강사로 나서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출금 대환, 대금결제 등을 요구하면서 발생한 다양한 피해사례를 소개하고, 점점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의 새로운 수법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대응책을 설명했다.

웅촌농협은 금융사기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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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어르신, 금융사기 피해 막기위해
"앞으로도 예방교육 지속적으로 시행"

울산 울주 웅촌농협(조합장 송상수)이 2일 웅촌면 석천마을회관에서 원로조합원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을 했다(사진).

이 교육에선 박상재 웅촌파출소 팀장이 강사로 나서 공공기관을 사칭해 대출금 대환, 대금결제 등을 요구하면서 발생한 다양한 피해사례를 소개하고, 점점 진화하는 보이스피싱의 새로운 수법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대응책을 설명했다. 

웅촌농협은 금융사기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송상수 조합장은 “금융사기 수법이 갈수록 치밀해지고 노인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쉽게 피해를 당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가족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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