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생후 49일 둘째 성장 놀라워 “우리집 잔디 인형” 애정 달달

이슬기 2023. 6. 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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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둘째 아이 성장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하는 최희의 둘째 아이가 담겼다.

이어 최희는 "생후 49일. 머리 때문에 큰 애기 같죠"라고 덧붙여 둘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올해 4월 15일 둘째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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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둘째 아이 성장을 자랑했다.

최희는 6월 2일 자신의 개인 SNS 스토리에 "우리집 잔디 인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하는 최희의 둘째 아이가 담겼다. 또렷한 눈망울이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이어 최희는 "생후 49일. 머리 때문에 큰 애기 같죠"라고 덧붙여 둘째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올해 4월 15일 둘째를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최희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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