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영국 차트 톱10 재진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9위를 기록하며 '톱10'에 재진입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지난주 기록인 11위보다 2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했습니다.
'큐피드'는 영국 오피셜 차트와 더불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도 10주 연속 머물며 K팝 걸그룹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9위를 기록하며 '톱10'에 재진입했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 노래는 지난주 기록인 11위보다 2계단 상승한 9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8위까지 오르며 K팝 걸그룹 최고 기록을 경신했던 '큐피드'는 11위로 밀려난 지 3주 만에 순위가 오르면서 '톱10' 재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이 곡은 96위로 처음 진입한 이래 10주 연속 차트에 머물며 흥행 중입니다.
K팝 걸그룹 노래 중 이 차트를 가장 오래 유지한 곡은 블랙핑크가 팝가수 두아 리파와 협업한 '키스 앤 메이크 업'(Kiss and Make Up)으로 12주 동안 머물렀습니다.
'큐피드'는 영국 오피셜 차트와 더불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도 10주 연속 머물며 K팝 걸그룹 최장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YTN 신웅진 (ujsh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막뉴스] "이대로면 통제 불능의..." 미국, 韓 언급한 이유
- [자막뉴스] 속절없이 당하는 러시아 실시간 상황 "푸틴은 실패했다"
- 문자로 조카 '정서적 학대'한 이모 벌금 2백만 원
- 병실 불 질러 장모 살해하려 한 40대 사위 구속
- 용이 승천하듯 거대한 회오리...中 동북 평원 쑥대밭
- "승강기 전단지 뗐다가"…'검찰 송치'된 여중생의 결말
- 사격 김예지, 돌연 선수 생활 접는 '진짜 이유' 밝혀졌다
- "소녀상 중요성 몰랐다" 美 유튜버 소말리 고개 숙였지만...
- [단독] 69억 상속 노렸나?...판결문으로 본 '냉동고 시신' 사건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