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모델 예비신부 향한 애정 “역시 예뻐”

이기은 기자 2023. 6. 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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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박(35)이 결혼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부를 향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윤박 예비신부 모델 김수빈(30)은 최근 자신의 셀카 사진을 다량 공개했다.

이에 윤박은 "역시 이뻐요"란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박은 지난달 3일 결혼 소식을 공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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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윤박(35)이 결혼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부를 향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윤박 예비신부 모델 김수빈(30)은 최근 자신의 셀카 사진을 다량 공개했다.

모델다운 남다른 미모와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한눈에 보기에도 사랑스러운 그의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에 윤박은 "역시 이뻐요"란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수빈도 스마일 이모티콘으로 화답하며, '케미'를 뽐냈다.

윤박은 지난달 3일 결혼 소식을 공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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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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