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 옷 입고 美 골프장 활보..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혜진 기자 2023. 6. 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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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권상우와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손태영은 지난 2일 "방학 전 부지런히 칩시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에 한 지인이 "옷 권상우 거 아니냐"고 묻자 손태영은 "카디건? 나 줬어. 내가 잘 입고 다녀서"라고 답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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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손태영
배우 손태영이 권상우와의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했다.

손태영은 지난 2일 "방학 전 부지런히 칩시다!"라며 근황을 알렸다.

골프 장갑과 햇빛을 가리기 위한 모자를 착용한 손태영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품이 큰 반소매 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지인이 "옷 권상우 거 아니냐"고 묻자 손태영은 "카디건? 나 줬어. 내가 잘 입고 다녀서"라고 답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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