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상...근육 미세 손상 '악재', 구창모 AG 대표팀 선발 문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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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상이다.
NC 다이노스가 애지중지 관리하는 투수 구창모가 또 부상을 호소했다.
구창모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건강한' 구창모는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선발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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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구창모. /foto0307@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3/poctan/20230603100030258omun.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또 부상이다. NC 다이노스가 애지중지 관리하는 투수 구창모가 또 부상을 호소했다. 6월에 곧 발표될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에 영향이 없을까
구창모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지난 5월 17일 SSG전에서 선발 등판(5이닝 1실점) 후 왼쪽 어깨와 팔꿈치 피로 누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이날 LG 상대로 16일 만에 등판이었다.
그런데 구창모는 1회말 첫 타자 홍창기 상대로 5구째 외야 뜬공으로 아웃카운트를 잡은 후 NC 덕아웃을 향해 손짓을 하며 몸에 이상이 생겼음을 알렸다. 김수경 투수코치와 트레이너가 마운드를 방문했고, 곧이어 '더 이상 던질 수 없다'고 덕아웃으로 수신호를 보냈다.
구창모는 교체됐다. NC 구단 홍보팀은 경기 도중 "구창모 선수는 왼팔 전완부 불편함으로 교체됐다.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 예정이다"고 전했다.

'건강한' 구창모는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선발 투수다. 2020년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을 때는 9승 무패 1홀드 평균자책점 1.74로 맹활약했다. 다만 부상으로 15경기 93⅓이닝 등판에 그쳤다.
결국 부상 후유증으로 2021년은 재활을 반복하다 수술을 받고 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지난해 11승 5패 평균자책점 2.10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는데, 19경기 111⅔이닝을 던졌다.
올 시즌 9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중이다. 5월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 투수 한 자리가 유력해 보였다.
![[OSEN=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구창모.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3/poctan/20230603100032313afdi.jpg)
그런데 이날 부상으로 먹구름이다. NC 구단 관계자는 "근육 미세 손상으로 나왔다. 3일 정밀 검진을 다시 받기로 했다. 크로스 체크를 해야 부상 상태를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미세 손상이라고 해도, 재활로 회복하고 다시 1군 마운드에 복귀하려면 한 달 가량은 걸릴 전망이다. 6월에는 더 이상 구창모의 피칭을 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9월말에 열린다. 구창모가 부상에서 회복해서 다시 건강한 몸으로 던질 때까지 시간은 충분하다. 다만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엔트리 발표는 6월 중에 있을 예정이다.
![[OSEN=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구창모. /foto0307@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3/poctan/20230603100032439dpnz.jpg)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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