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날씨] 완연한 초여름 날씨…현충일 오전 제주 비소식

이재영 2023. 6.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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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5~9일)는 맑고 기온은 평년기온(최저 16~19도·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 완연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월요일인 5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3~19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3~30도겠다.

6일부터 13일까진 아침 기온이 14~21도, 낮 기온이 23~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주요 지역의 다음 주 예상 최저·최고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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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전 경북 국립영천호국원에서 한 시민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다음 주(5~9일)는 맑고 기온은 평년기온(최저 16~19도·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 완연한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제주에는 현충일인 6일 오전 비 소식이 있다.

월요일인 5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3~19도이고 낮 최고기온이 23~30도겠다.

6일부터 13일까진 아침 기온이 14~21도, 낮 기온이 23~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주요 지역의 다음 주 예상 최저·최고 기온.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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