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융기 울산대병원장, 마약 "NO EXIT" 캠페인

윤성철 2023. 6. 3.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융기 울산대병원장이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는 마약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중독 방지를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해왔다.

고광철 삼성창원병원장에게서 지목을 받은 정 병원장은 1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울산대병원이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앞장서겠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융기 울산대병원장이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는 마약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중독 방지를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해왔다.

고광철 삼성창원병원장에게서 지목을 받은 정 병원장은 1일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울산대병원이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앞장서겠다"고 했다.

[사진=울산대병원]

그는 릴레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천창수 울산시교육감과 김광국 울산현대축구단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윤성철 기자 (syoon@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