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값시세, 순금1돈(24K) 금시세 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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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닷컴 토요일인 오늘(3일) 오전 8시19분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10,000원, 살때 346,000원에 거래되고있다.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28,000원, 살때 25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3일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56,000원이며, 팔때는 307,000원이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2일(전 거래일)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56,000원이며, 팔때는 30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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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닷컴 토요일인 오늘(3일) 오전 8시19분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10,000원, 살때 346,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28,000원, 살때 25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77,000원, 살때 20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49,000원, 살 때 159,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450원, 살 때 3,8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3일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56,000원이며, 팔때는 307,000원이다.
18k는 팔때 225,700원이다.
14k는 팔때 175,0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80,000원이며, 팔때는 138,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4,330원이며, 팔때는 2,990원이다. (Silver-3.75g)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2일(전 거래일)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56,000원이며, 팔때는 306,000원이다.
18k는 팔때 225,000원이다.
14k는 팔때 174,5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80,000원이며, 팔때는 147,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4,430원이며, 팔때는 3,290원이다. (Silver-3.75g)
신한은행에 따르면 전 거래일인 2일 21:48 362회차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2,780.94원으로 789.35원 (등락률 –0.94%) 하락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금시세(금값)는 1돈당 310,428.52원이다. (Gold24k-3.75g)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날(전 거래일) 현재 기준 T.oz(약31.1g)당 1,971.69달러다.
이날(2일) 현재 시간 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하락했고, 국제 금시세(금값)는 하락했다.
전날(2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3시 58분 기준 1,310.00원이다.
한편, 세계 금융 시장의 최대 관심사였던 미국 연방정부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이 공식적으로 해소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공화당)이 담판 지은 미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이 하원에 이어 1일(현지시간) 상원을 통과했다.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합의안 통과 직후 성명을 통해 “이번 초당적 합의는 미국 경제와 미국인들에게 큰 승리”라고 환영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일 저녁(현지 시각) 미국 의회가 연방정부 부채한도 인상을 위한 ‘재정책임법 2023′을 통과시켜 사상 최초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를 모면한 데 대해 “위기를 피하게 된 것을 보고 드린다”며 대국민 연설을 했다.
미국의 디폴트 우려가 사라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미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로 옮겨가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오는 13∼14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연다. Fed는 작년 3월부터 10회 연속 인상을 통해 미국의 기준금리를 5.0~5.25%까지 올렸다. 시장에서는 6월 미국 금리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노동 시장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경제 지표들이 발표되면서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미국 디폴트 우려가 해소되고 미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동결 기대가 확산하면서 아시아 전체 주식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아시아 증시는 전날(2일)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21% 올랐고, 홍콩 항셍지수는 4.02% 급등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79% 상승했다. 미국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 합의안이 전날 하원을 통과했다는 소식에 뉴욕증시는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날(2일) 코스피지수도 1년 만에 26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32.19포인트(1.25%) 오른 2601.36에 마감했다. 지수가 종가 기준 26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해 6월 9일(2625.44) 이후 약 1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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