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4년 만에 얹은 FR 소프트톱, 페라리 로마 스파이더

2023. 6. 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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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가 우니베르소 페라리를 통해 로마 스파이더를 국내에 선보였다.

로마 스파이더는 페라리 V8 프론트 엔진 쿠페인 로마를 기반으로 한 컨버터블이다.

'새로운 달콤한 인생(La Nuova Dolce Vita)'이라는 로마의 콘셉트를 확장했으며, 54년 만에 페라리 프론트 엔진 차에 소프트톱을 장착했다.

동력계는 최고 620마력의 V8 3.9ℓ 트윈터보 엔진과 8단 DCT의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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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라리가 우니베르소 페라리를 통해 로마 스파이더를 국내에 선보였다. 로마 스파이더는 페라리 V8 프론트 엔진 쿠페인 로마를 기반으로 한 컨버터블이다. '새로운 달콤한 인생(La Nuova Dolce Vita)'이라는 로마의 콘셉트를 확장했으며, 54년 만에 페라리 프론트 엔진 차에 소프트톱을 장착했다. 동력계는 최고 620마력의 V8 3.9ℓ 트윈터보 엔진과 8단 DCT의 조합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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