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분단이 남긴 경기도의 문화유산'…경기문화유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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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전쟁과 분단이 남긴 경기도의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상반기 2023 경기문화유산학교를 연다.
3일 경기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6월14일부터 7월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경기문화유산학교가 진행된다.
한편 경기문화유산학교는 2018년부터 시작된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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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진행 예정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전쟁과 분단이 남긴 경기도의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상반기 2023 경기문화유산학교를 연다.
3일 경기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6월14일부터 7월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경기문화유산학교가 진행된다.
각 강의 주제는 ▲제1강 분단과 경기도, 그 흔적들(개관) ▲제2강 사진으로 보는 분단현실 : DMZ와 접경지역의 군사시설 ▲제3강 전쟁과 분단이 남긴 근대문화유산 ▲제4강 경기도 수복지구의 마을과 문화자원 ▲제5강 한국전잰 전적지와 기념물 ▲제6강 경기도의 피난민촌과 월남인의 삶 등이다. 수강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 도서를 제공한다.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문화재연구원 누리집 (http://members.ggcf.kr/events/1473)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6·25 전쟁 총성이 멎은 지 70년이 지난 지금도 전쟁과 분단으로 인한 고통은 지속되고, 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와 전쟁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의 갈등이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며 "강의를 통해 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를 이해하고, 종전협정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정전협정으로 누리고 있는 평화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문화유산학교는 2018년부터 시작된 경기문화재연구원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이다. 하반기 경기문화유산학교는 경기북부 지역민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파주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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