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관리 철저하게"…하천 정리하고 나무 심는 북한
2023. 6. 3. 06:3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평안북도 동림군에서 올해 10여km 구간의 하천을 정리하고 그 주변에 수만 그루의 참대버드나무를 심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군 안의 일꾼과 근로자들이 "국토 관리를 떠나서는 그 어떤 사업에서의 성과도 기대할 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하천정리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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