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낮 최고 25∼28도…미세먼지 '보통'
정윤덕 2023. 6. 3. 0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월 첫 토요일인 3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에 가까워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예보됐다.
낮 동안 충남 일부 지역에는 초속 10∼15m의 강한 바람도 분다.
오존 농도는 대전·세종 보통, 충남 나쁨으로 예보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6월 첫 토요일인 3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에 가까워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예보됐다.
오전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 충남 일부 지역에는 초속 10∼15m의 강한 바람도 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이상으로 전망된다.
오존 농도는 대전·세종 보통, 충남 나쁨으로 예보됐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람 죽였다" 경찰에 자수한 뒤 숨진 30대 남성 | 연합뉴스
- 캐나다 최악 부녀자 연쇄살인마, 종신형 복역중 피습 사망 | 연합뉴스
- '1.3조원대 재산분할' 최태원, 확정되면 하루 이자 1.9억원 | 연합뉴스
- [OK!제보] "여자애라 머리 때려"…유명 고깃집 사장의 폭행과 협박 | 연합뉴스
-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 검거…"장난삼아"(종합2보) | 연합뉴스
-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 연합뉴스
- '좋아요' 잘못 눌렀다가…독일 대학총장 해임 위기 | 연합뉴스
- 美 배우, 헤어진 여자친구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 | 연합뉴스
- "졸리-피트 딸, 성인 되자 개명 신청…성 '피트' 빼달라" | 연합뉴스
- '파경설' 제니퍼 로페즈, 북미 콘서트 전면 취소…"가족과 휴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