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연휴 시작..현충일까지 30도 안팎 초여름 날씨

신민지 2023. 6. 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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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현충일까지 이어지는 나흘간의 징검다리 연휴 동안 30도 안팎의 나들이 하기 좋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오전 5시 현재 서울 17도, 대전 15.8도,대구 16.6도, 부산 18.4도, 광주 16.3도로 선선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징검다리 연휴내내 전국의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부산 25도, 대구 29도, 광주 27도, 강릉 29도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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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시원한 물놀이 사진:연합뉴스
오는 6일 현충일까지 이어지는 나흘간의 징검다리 연휴 동안 30도 안팎의 나들이 하기 좋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오전 5시 현재 서울 17도, 대전 15.8도,대구 16.6도, 부산 18.4도, 광주 16.3도로 선선합니다.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징검다리 연휴내내 전국의 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연휴 첫날이면서 주말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경북동부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5mm 이내)이 있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부산 25도, 대구 29도, 광주 27도, 강릉 29도를 보이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서울·광주 27도, 부산 26도, 강릉은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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