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녹색평론' 1년 반 만에 복간…"타협하지 않고 인간성 옹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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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생태주의 담론을 이끌어 온 잡 '녹색평론'이 계간지 형태로 새롭게 출발한다.
녹색평론은 2021년 11월 휴간을 알린 뒤 약 1년6개월 만에 여름호(182호)를 내놓으며 복간했다.
녹색평론은 생태운동가 고(故) 김종철 선생이 '생명의 문화를 위하여'라는 창간사를 발표하며 1991년 11월 선보인 이후 한국 사회 생태주의의 지평을 열고 주요한 사회 담론을 이끌어 온 매체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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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깊이 있는 생태주의 담론을 이끌어 온 잡 '녹색평론'이 계간지 형태로 새롭게 출발한다.
녹색평론은 2021년 11월 휴간을 알린 뒤 약 1년6개월 만에 여름호(182호)를 내놓으며 복간했다.
그간 격월로 발행해 왔던 잡지를 1년에 4차례 출간하는 계간지 형태로 바꾼 후 처음 나온 결과물이다.
김정현 녹색평론 발행인은 '발행인의 편지'에서 "근본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더라도 녹색평론은 타협하지 않고 인간성을 옹호하는 작업을 힘닿는 데까지 해나가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편집 기조나 내용은 기존 호와 유사하다. 182호는 '전쟁과 기후재앙, 맞물린 위기'를 주제로 한 특집 기획을 통해 전쟁의 생태적 비용, 우크라이나의 전쟁, 미국의 대중 전략 등을 다뤘다.
코로나19 대유행과 관련, 향후 공공의료의 방향을 고민하는 글 등도 실었다.
녹색평론은 생태운동가 고(故) 김종철 선생이 '생명의 문화를 위하여'라는 창간사를 발표하며 1991년 11월 선보인 이후 한국 사회 생태주의의 지평을 열고 주요한 사회 담론을 이끌어 온 매체로 평가받는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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