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왕세자, 사우디 유력 가문 여성과 결혼

암만=AP 뉴시스 2023. 6. 3. 03:0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요르단 왕위 계승자인 알 후세인 빈 압둘라 왕세자(오른쪽)가 1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유력 가문 출신인 라즈와 알사이프와 결혼한 후 수도 암만 시내를 무개차로 행진하고 있다. 이날 예식에는 영국 윌리엄 왕세자와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여사, 존 케리 미 기후변화 특사 등 각국 명사가 대거 참석했다.

암만=AP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