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블링컨, 6~8일 사우디 방문…전략 협력 논의 예정"

정윤영 기자 입력 2023. 6. 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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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다음 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발표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블링컨 장관이 사우디 관리들과 만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맷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블링컨 장관이 사우디에서 지역 및 세계 문제 그리고 경제 및 안보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미-사우디 전략적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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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걸프협력회의 장관급 회의 참여…사우디 외교장관과 회동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헬싱키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크라이나 전쟁의 휴전은 지속적 평화가 아니며, 러시아는 이미 전략적으로 패배했다" 고 밝히고 있다. 2023.6.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다음 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발표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2일(현지시간) 블링컨 장관이 사우디 관리들과 만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맷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블링컨 장관이 사우디에서 지역 및 세계 문제 그리고 경제 및 안보 협력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미-사우디 전략적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블링컨 장관은 중동 전역에서 안보, 안정, 디에스컬레이션(긴장 완화), 역내 통합 및 경제를 촉진하고 걸프 파트너들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걸프협력회의(GCC·사우디,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6개국) 장관급 회의에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링컨 장관은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 외교장관과 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 격퇴를 위한 글로벌 연합 각료회의를 공동 주최할 예정이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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