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테니스 이후 2kg 증량 "근육이 찐 거다"

김두연 기자 2023. 6. 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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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전현무가 테니스 이후 늘어난 체중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테니스에 도전한 전현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테스를 마친 전현무에게 코치는 "살이 좀 빠졌겠다. 얼굴이 핼쑥해졌다"라고 말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체중계 위로 올라간 전현무는 80.9kg였던 신체검사에 비해 2kg 가량 증가한 수치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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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테니스 이후 늘어난 체중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테니스에 도전한 전현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테스를 마친 전현무에게 코치는 "살이 좀 빠졌겠다. 얼굴이 핼쑥해졌다"라고 말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 체중계 위로 올라간 전현무는 80.9kg였던 신체검사에 비해 2kg 가량 증가한 수치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 있던 박나래는 "근육이 찐 거다"라고 응원해 폭소를 더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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