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6·25 정전 70주년 보훈문화제 열려

김보람 2023. 6. 2. 23: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강릉]국가보훈처 강원동부보훈지청이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오늘(2일)부터 모레(4일)까지 강릉 월화거리 말나눔터공원에서 보훈문화제를 진행합니다.

이번 문화제에서는 6·25전쟁 당시 사진과 등을 볼 수 있는 전시관 2동과 관련 체험 부스 4동이 운영됩니다.

또, 인근에 있는 제8보병사단전몰추모비에 추모 헌화도 가능해 국가유공자에 감사를 표하고, 호국 보훈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