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안보보좌관 “중·러와 조건없는 군축대화 희망”
선정민 기자 2023. 6. 2. 23:47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2일(현지 시각) 중국, 러시아와 전제 조건없는 핵무기 군축 협상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군축협회 강연에서 ‘신(新)전략무기감축협정(뉴스타트)’을 거론하며 “러시아가 준비돼 있다면 미국은 핵탄두 제한을 유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핵 군축 협정인 뉴스타트는 러시아가 일방적으로 이행 중단을 선언해 폐기 위기에 놓여있다.
설리번 보좌관은 2026년 종료될 예정인 뉴스타트를 대체할 새로운 협정 논의에 대한 러시아의 참여를 거듭 촉구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중국과도 전제 조건없는 (군축 회담) 관여에 준비가 돼 있다”고도 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함영준의 마음PT] 판단이 난무하는 시대에 필요한 한 가지 대화법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구멍 맞출 필요 없이 그때 그때 허리 사이즈 딱 맞춰, 자동 벨트 1+1 2만원대 특가
- 운동 말고 10분 동안 가만히 ‘이것’, 노화를 늦추는 가장 간편한 아침 습관
- 두쫀쿠 아직 안 드셔 보셨다면, 1개 4400원 조선몰 단독 특가 공동구매
- 롤러코스터 탄 국제 유가·뉴욕증시...유가 80달러대로
- 200만원대 못지 않아, 고급 로봇청소기 기능 다 갖췄는데 60만원대 가격 실현
- ‘벌써 160만병’ 카이스트 탈모 샴푸, 오늘 하루 단독 구성 최저가
- 칼슘 흡수 돕는 비타민 K2와 D3를 한 알에, 3개월분 1만원대 특가
- 출옥 때 4000여명 군중 환영… ‘톱 스타’ 독립운동가 안창호
- 밀가루 0% 연육 60%에 새우·치즈로 속 채웠다, 서문시장 오대복 쌀 어묵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