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직진男 한겨레, 김지영 위해 미역국 요리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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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한겨레가 김지영을 위해 미역국을 요리했다.
이날 한겨레는 김지영을 위해 미역국을 끓였지만 늦게 귀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실망했다.
김지영을 제외한 다른 입주자들은 "더 먹어도 돼?"라며 미역국을 리필했다.
김지민은 늦은 시간 귀가한 김지영에 "미역국 한 그릇 먹지. 딱 한 그릇 있는데"라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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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는 서로의 직업과 나이를 알게 된 입주자들의 3일차 시그널 하우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겨레는 김지영을 위해 미역국을 끓였지만 늦게 귀가한다는 소식을 듣고 실망했다. 김지영을 제외한 다른 입주자들은 "더 먹어도 돼?"라며 미역국을 리필했다. 이에 MC 미미가 "어떡해"라며 한겨레를 걱정했다.
김지민은 늦은 시간 귀가한 김지영에 "미역국 한 그릇 먹지. 딱 한 그릇 있는데"라고 권했다. 하지만 김지영은 "나 일단 옷 좀 갈아입을래"라며 자리를 옮겼다.
한편 김지민은 모여있는 입주자들에 놀랄만한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나 원래 미역국 안 먹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주미가 "너 두 그릇 먹었잖아"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그만큼 맛있었다 이 말이지"라며 칭찬했다.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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