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비치 변신” 전현무, 이번엔 테니스 용품 가게서 플렉스(나 혼자 산다)

김명미 2023. 6. 2.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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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무코비치'로 변신했다.

6월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테니스 코트로 나서게 된 '대장 팜유' 전현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테니스 선수 조코비치에 꽂혀 있다"며 '무코비치'로 변신하기 위해 테니스 용품 가게에서 플렉스를 했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코드 쿤스트는 전현무와 기안84를 가리키며 "저희가 테니스 메이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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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전현무가 '무코비치'로 변신했다.

6월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테니스 코트로 나서게 된 '대장 팜유' 전현무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테니스 선수 조코비치에 꽂혀 있다"며 '무코비치'로 변신하기 위해 테니스 용품 가게에서 플렉스를 했다. 라켓 스트링을 교체하고 라켓에 어울리는 니삭스와 헤어밴드 등을 구매한 것.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코드 쿤스트는 전현무와 기안84를 가리키며 "저희가 테니스 메이트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 동네에서 우리가 제일 못 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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