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동티모르 대통령 면담..."개발·노동·교육 협력"

박서경 입력 2023. 6. 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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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동티모르 대통령과 만나 개발과 노동, 교육, 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은 오늘(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대한민국이 상록수 부대를 파견해 시작된 특별한 관계가 꾸준히 발전했다는 데 공감하며 이같이 약속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동티모르가 아세안 회원국 가입을 전제로 옵서버 지위를 획득한 것을 축하하며 우리 정부의 한-아세안 연대구상을 바탕으로 협력이 더 증진되길 기대했습니다.

또 동티모르 전역에서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가 보건, 의료 등 개발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오르타 대통령은 동티모르의 경제 발전에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함께해주길, 한국의 인적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동티모르가 포함되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한-아세안 연대구상에 대한 지지도 표명했습니다.

YTN 박서경 (ps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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