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새로운 나를 만난 산티아고 순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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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본래의 목적은 성지순례이지만 요즘 들어서는 건강을 위해, 어려운 일을 겪은 후 마음의 안정을 위해, 또는 도전의식으로 이 길을 찾는 이들이 많다.
"기회만 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한다. 꼭 한번 가보시라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나를 평생 고마워할 거라고.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루 코엘류처럼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것까지는 기대하지 않더라도 앞으로의 인생이 '부엔 카마노'(좋은 순례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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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산티아고/박응렬/씽크스마트/1만6000원
산티아고 순례길. 출발지는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스페인의 갈리시아주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대성당에 도착하는 길을 말한다. 본래의 목적은 성지순례이지만 요즘 들어서는 건강을 위해, 어려운 일을 겪은 후 마음의 안정을 위해, 또는 도전의식으로 이 길을 찾는 이들이 많다.

“기회만 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한다. 꼭 한번 가보시라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나를 평생 고마워할 거라고.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루 코엘류처럼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것까지는 기대하지 않더라도 앞으로의 인생이 ‘부엔 카마노’(좋은 순례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엄형준 선임기자 t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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