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징계' 국회 윤리특위 자문위, 8일 첫 회의

권남기 2023. 6. 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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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가상자산' 보유 논란을 일으킨 김남국 의원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징계를 논의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내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오는 8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자문위 관계자는 오늘(2일) YTN과의 통화에서, 오는 8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김 의원 징계와 관련한 앞으로의 절차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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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가상자산' 보유 논란을 일으킨 김남국 의원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징계를 논의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내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오는 8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자문위 관계자는 오늘(2일) YTN과의 통화에서, 오는 8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김 의원 징계와 관련한 앞으로의 절차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자문위 논의를 통해 김 의원 출석이나 전문가 자문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문위는 국회법에 따라 위원장 1명을 포함한 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며, 윤리특위는 국회의원 징계를 심사하기 전에 자문위의 의견을 청취해야 합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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