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우림피티에스 205억 원 투자 협약
손원혁 2023. 6. 2. 19:42
[KBS 창원]창원시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인 '우림피티에스'와 창원국가산업단지에 205억 원 규모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창원국가산단에 47년 동안 자리한 우림피티에스는 공장 신설로 30명을 신규 고용하고, 중장비와 공장 자동화 기어 분야에서 항공·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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