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곤지암농협, 농촌 일손돕기

최상구 2023. 6. 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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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일손 돕기에는 곤지암농협 임직원, NH농협손해보험 일반보험부, NH농협 광주시지부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만선리 가지 농가에서 가지줄 내리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곤지암농협은 매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4월~6월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규회 조합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농협손보와 광주시지부 직원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일손 돕기에 나서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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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곤지암농협(조합장 구규회·사진 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이 1일 NH농협손해보험 일반보험부(부장 서윤종·사진 앞줄 오른쪽 일곱번째) NH농협 광주시지부(지부장 구평회·사진 앞줄 오른쪽 여덟번째)와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사진).

이날 일손 돕기에는 곤지암농협 임직원, NH농협손해보험 일반보험부, NH농협 광주시지부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만선리 가지 농가에서 가지줄 내리기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곤지암농협은 매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위해 4월~6월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4월  27일 연곡리 과수 농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농촌 일손을 도왔다. 

구평회 지부장은 " 이번 농촌일손 돕기가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 농사가 잘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규회 조합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농협손보와 광주시지부 직원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일손 돕기에 나서줘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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