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퇴사' 재재 응원…"잘 결정했다…훨훨 날아다녔으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장도연이 최근 SBS를 퇴사한 방송인 재재를 응원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코미디언 장도연이 출연해 DJ 재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DJ 재재는 "제가 퇴사한다는 소식, DJ한다는 소식 어떻게 들으셨냐"고 물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미디언 장도연이 최근 SBS를 퇴사한 방송인 재재를 응원했다.
2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코미디언 장도연이 출연해 DJ 재재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DJ 재재는 "제가 퇴사한다는 소식, DJ한다는 소식 어떻게 들으셨냐"고 물었다.
재재와 친분이 있는 장도연은 "솔직히 옆에서 봐왔을 때 재재 씨가 갖고 있는 게 많았다. (회사 안에서는) 아무래도 제약이 있으니 적당한 때 퇴사를 해서 빨리 더더욱 날개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다 싶어서 퇴사 이야기 나왔을 때 '고민 끝에 잘 결정했다'고 응원해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재재가 '두시의 데이트' DJ를 맡았다는 소식에는 "DJ한다고 해서 출발이 좋다고 생각했다"며 "사실 DJ를 꿈꾸는 연예인분들이 많지 않나. 저도 그렇고, 아무나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지 않나"라고 축하했다.
이에 재재는 "영광스러운 자리다"라며 감사를 표했고, 장도연은 "지금 뭔가 기운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 지금 타로 마스터 같다"고 말하며 타로카드 점괘를 해석하는 듯한 말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재재는 2015년 SBS 보도본부 뉴미디어국 인턴으로 입사한 후 '스브스뉴스'의 '문명특급' 기획 PD이자 MC, 유튜버로 활동하며 일명 '연반인'(연예인+일반인 합성어)로 활동해오다 지난달 SBS 퇴사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후 "이직 스트레스 때문에 바이오리듬이나 면역력이 깨지는 일들이 많았다. 평생 걸리지 않던 대상포진이 걸렸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SM·엑소 첸백시 이간질 외부세력=MC몽?…"백현 위로했을 뿐" - 머니투데이
- "김민재 아내, 나폴리서 교통사고 냈다"…피해 남성 병원 이송 - 머니투데이
- 오지헌, 부모 이혼에 가출까지…"父 말에 상처, 8년간 절연해" - 머니투데이
- "여러 번 죽을 뻔"…전우원, 할머니 항의 문자에 '모순' 반박 - 머니투데이
- "내 아이 맞냐" 알파치노 '53살 연하' 여친에 친자확인 요구, 결과는 - 머니투데이
- "272억 받고 일 하실 분" 직장인 연봉 어마어마...무슨 일이길래 - 머니투데이
- [더영상]장모 시신 캐리어 끌고, 끌려다닌 故김창민 감독 사망 뒤늦게… - 머니투데이
- '51세' 이재훈, 14년 만의 음악방송 무대 "3주 만에 10㎏ 감량" - 머니투데이
- 5살 딸, 성인男 보면 "아빠" 와락...'나솔 돌싱' 22기 현숙 '눈물' - 머니투데이
- [TheTax]자식 모르게 사망 전 15억 예금 찾은 아버지…상속세는 얼마?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