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반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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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옛 한일극장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수산물수입 반대 대구시당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발대식 가졌다.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곧 방류하기 일보 직전이다. 심해로 떠내려간 오염물질은 6개월 뒤에 제주도로, 포항 바다로, 서해 바다로 떠내려온다. 어민들의 생계는 날이 갈수록 어렵고, 국민들의 밥상에는 오염물질이 가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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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옛 한일극장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수산물수입 반대 대구시당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발대식 열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2023.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2/newsis/20230602192201395dkaz.jpg)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옛 한일극장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수산물수입 반대 대구시당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발대식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은숙 최고위원(부산시당위원장)과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 및 지역위원장, 상무위원, 지방의원, 핵심당원 등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서은숙 최고위원은 “일본은 처리비용을 아끼겠다는 이유로 가까운 나라, 먼 나라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의 대변인처럼 구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곧 방류하기 일보 직전이다. 심해로 떠내려간 오염물질은 6개월 뒤에 제주도로, 포항 바다로, 서해 바다로 떠내려온다. 어민들의 생계는 날이 갈수록 어렵고, 국민들의 밥상에는 오염물질이 가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숙 북구갑지역위원장은 “지난 2012년 미국산 광우병 소고기 수입을 국민들이 일어나 막아냈다. 그 위대한 힘으로 다시 한번 생명과 안전을 지키자.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겠다. 같이 위기를 헤쳐나가자”고 외쳤다.
![[대구=뉴시스]강민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옛 한일극장 앞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수산물수입 반대 대구시당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발대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2023.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6/02/newsis/20230602192201677litb.jpg)
김보경 대구시당 기초의원협의회장(달성군의원)은 “전세계가 우려하는 해양투기가 결정됐다. 국민의힘과 원자력 전문가는 오염수가 위험하다는 여러주장에 대해 괴담이라고 주장한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윤석열 정부가 일본의 도우미가 되었다”고 비판했다.
이재훈 대구시당 대학생위원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은 시료 채취 없이 육안으로 시설을 확인했고 그 후, 최종 결정을 내지 않은 모습에 국민의 불안과 분노만 증폭시켰다. 대한민국 정부가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김희섭 수성구의원은 “앞으로 인류에 얼마나 나쁜 해를 끼치는지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다. 지금 우리 국민이 더 현명해서 오염수가 투기되기 전, 소금 사재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윤석열 정부에 의해 망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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