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진로교육원,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토크 콘서트

충북CBS 김종현 기자 2023. 6. 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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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직속 진로교육원(원장 권오석)은 학생들의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토크 콘서트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진로 토크 콘서트는 학교가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학생들에게 경험담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순서로 옥천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관한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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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공

충청북도교육청 직속 진로교육원(원장 권오석)은 학생들의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토크 콘서트 운영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진로 토크 콘서트는 학교가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학생들에게 경험담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진로교육원은 도내 남부와 중부, 북부 등 권역별로 초·중·고 1개 학교씩 모두 9개 학교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첫 순서로 옥천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에 관한 토크 콘서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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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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