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잇슈] 징역 7년 선고에 항소…'강남 스쿨존 사고' 이 군 아버지의 심정
최진경 2023. 6. 2. 18:19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 스쿨존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9살 이동원 군. 지난달 31일, 이 사건의 1심 선고 결과가 나왔습니다.
앞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0년을 구형했지만,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했는데요. 검찰은 이에 불복해 즉각 항소했습니다.
'스쿨존 음주운전 사고'로 아들을 잃은 아버지는 재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요, 최진경 기자가 '배달잇슈'에서 들어봤습니다.
#강남 #스쿨존 #음주운전 #사망사고 #배달잇슈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베네치아, 세계 첫 '도시 입장료'…"당일 일정 때 5유로 부과"
- 미성년자 120명 성착취물 제작한 교사…징역 13년 확정
- 어린이용 제품에 발암물질 범벅…해외직구 제품 검사 확대
- 신기록 달성에도 담담…최정, 500홈런 향해 전진
- 11개월 손녀 태우고 1.3km '논스톱' 질주한 60대 할머니…"급발진"
- 1분기 경제성장률 1.3%…2년여 만에 최고 수준
- 공급 부족에 서울 아파트 전셋값 49주 연속 상승
-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장 "신태용 감독과 2027년까지 함께"
- "엄마 성 따를래요"…성인이 낸 '성·본' 변경청구 연달아 허가
- 국정원, 해외여행시 다중시설 겨냥 테러 주의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