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유기농데이 맞아 ‘청렴IN!, 부패OUT!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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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6월2일 '유기농데이'를 맞아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의 윤리 의식 강화와 청렴한 보험사 구현을 다짐하는 '언제나 유기농데이처럼 청렴IN!, 부패OUT!'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농협생명은 청렴한 보험사를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협생명은 "하반기에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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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농협생명 만들겠다"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6월2일 ‘유기농데이’를 맞아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임직원의 윤리 의식 강화와 청렴한 보험사 구현을 다짐하는 ‘언제나 유기농데이처럼 청렴IN!, 부패OUT!’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출근하는 직원에게 ‘3행(行) 3무(無)’ 메시지가 들어있는 포춘쿠키를 전했다.
3행 3무는 농협 임직원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3가지 항목과 근절해야 할 3가지 항목이다. 실천해야 할 행동에는 청렴·소통·배려, 근절해야 할 3무는 사고·갑질·성희롱이 속한다.
농협생명은 청렴한 보험사를 만들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천 결의대회 ▲임직원 교육이 대표적이다. 농협생명은 “하반기에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윤 대표는 “윤리 경영 실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3행 3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청렴한 농협생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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