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히’ 임영웅, 어디서도 보지 못한 LA보이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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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돌비씨어터를 하늘빛으로 물들인다.
오는 3일 오후 KBS2에서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 2화가 방송된다.
이날 무사히 LA에 도착한 임영웅은 미국 느낌이 물씬 풍기는 숙소와 첫 해외 공연이 열리는 돌비씨어터를 오가며 감탄을 멈추지 못한다.
특히 임영웅은 클래식하면서도 웅장한 돌비씨어터의 분위기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여기를 내가 오다니"라고 만감이 교차한 모습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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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돌비씨어터를 하늘빛으로 물들인다.
오는 3일 오후 KBS2에서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MY LITTLE HERO) 2화가 방송된다.
이날 무사히 LA에 도착한 임영웅은 미국 느낌이 물씬 풍기는 숙소와 첫 해외 공연이 열리는 돌비씨어터를 오가며 감탄을 멈추지 못한다.
임영웅의 LA 숙소는 힙한 카페와 스트릿 숍이 즐비한 La Brea(라 브레아)에 위치한 곳이다.
마음에 드는 방을 발견한 임영웅은 행복해하며 앞으로 LA에서 펼쳐질 솔직하고 자유로운 일상 공유도 예고하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LA 감성을 가득 담은 임영웅의 러닝 패션을 비롯해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숙소 밖 풍경과 군침을 자극하는 임영웅의 미국식 부대찌개 먹방까지 화려한 볼거리는 계속된다.
특히 임영웅은 클래식하면서도 웅장한 돌비씨어터의 분위기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여기를 내가 오다니”라고 만감이 교차한 모습도 보인다.
하늘빛으로 가득 찬 돌비씨어터를 상상하며 콘서트를 앞둔 자신만의 루틴도 최초 공개한다.
“팬들의 함성소리가 잊히지 않고 항상 기억난다”는 임영웅이 보여줄 무대 장악력과 함께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이 되어주고 있는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케미까지 ‘마이 리틀 히어로’ 2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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