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워' 유흥주점 내려가 흉기 위협한 거주민, 현행범 체포

오영재 기자 2023. 6. 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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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주점 소음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들고 찾아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로 A(3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15분께 제주시 한 건물 1층 유흥주점에서 흉기로 종업원과 손님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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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 특수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 조사
【제주=뉴시스】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유흥주점 소음에 불만을 품고 흉기를 들고 찾아간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수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로 A(3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15분께 제주시 한 건물 1층 유흥주점에서 흉기로 종업원과 손님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유흥주점에서 나오는 음악소리 등이 시끄럽다며 행패를 부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같은 건물 2층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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