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보조제 사기당했다"… 카톡서 '해외직구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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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톡을 통해 해외 판매자에게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구매했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국제거래소비자포털에 접수된 다이어트 보조식품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 건수는 21건입니다.
해외사업자가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이어트 보조제 구매를 권유해 판매한 뒤 주문을 취소하거나 거부, 상품 추가 구매·결제를 요구하는 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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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카카오톡을 통해 해외 판매자에게 다이어트 보조식품을 구매했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국제거래소비자포털에 접수된 다이어트 보조식품 관련 소비자 불만 상담 건수는 21건입니다.
2021년 1건이던 상담 건수는 이듬해 18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올해는 벌써 지난 한 해 건수를 넘어선 것입니다.
특히, 올해 접수된 21건 중 13건이 'nativelyhealth.com' 등 특정 해외직구 쇼핑몰에 집중됐습니다.
대부분 구매가보다 과도한 금액이 결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상품에 우리나라에서 수입이 금지된 성분이 포함돼 세관으로부터 통관 불가 통보를 받기도 했습니다.
8건은 새롭게 등장한 피해 유형으로 파악됐습니다.
해외사업자가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이어트 보조제 구매를 권유해 판매한 뒤 주문을 취소하거나 거부, 상품 추가 구매·결제를 요구하는 식입니다.
'고급 한약 다이어트 관리사' 등의 닉네임을 사용하는 판매자가 다이어트 한방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신뢰할 수 없는 판매자와는 거래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피해가 발생하면 증빙자료를 확보해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상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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