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브랜드 더리터, 배달의민족 B2B업무제휴로 배달시스템 강화

허남이 기자 2023. 6. 2. 17: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배달 어플 배달의민족과 B2B 제휴 서비스 계약을 맺고 배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홈카페 및 재택 근무의 증가로 배달서비스가 중요해진 가운데 전국 더리터 가맹점이 배달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 및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리터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과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드리고자 배달의민족과 B2B 계약을 맺었다"면서 "이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으로 재밌는 브랜드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커피 프랜차이즈 더리터는 배달 어플 배달의민족과 B2B 제휴 서비스 계약을 맺고 배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더리터

홈카페 및 재택 근무의 증가로 배달서비스가 중요해진 가운데 전국 더리터 가맹점이 배달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 및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리터 관계자는 "배달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과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드리고자 배달의민족과 B2B 계약을 맺었다"면서 "이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모션으로 재밌는 브랜드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