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책위 산하 미디어정책조정특위 신설…위원장에 윤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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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일 정책위원회 산하에 미디어 정책을 총괄할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장에 언론인 출신이자 당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온 윤두현 의원을 임명했다.
또, 가짜 상품과 가짜 뉴스, 가짜 후기, 정부 정책 서비스를 가장한 광고 등으로 논란을 빚은 거대 포털의 독과점 폐해를 시정할 법·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포털 TF'를 별도로 만들어 윤 의원과 김장겸 전 MBC 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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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국민의힘은 2일 정책위원회 산하에 미디어 정책을 총괄할 미디어정책조정특별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장에 언론인 출신이자 당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온 윤두현 의원을 임명했다.
또, 가짜 상품과 가짜 뉴스, 가짜 후기, 정부 정책 서비스를 가장한 광고 등으로 논란을 빚은 거대 포털의 독과점 폐해를 시정할 법·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포털 TF'를 별도로 만들어 윤 의원과 김장겸 전 MBC 사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도록 했다.

미디어정책조정특위는 방송·통신과 콘텐츠 분야 실무 및 법률 전문가를 포함해 9명의 자문단으로 구성된다.
포털 TF는 미디어 교수와 온라인 분쟁 전문 법률가 등 위원 5명이 활동한다.
윤 의원은 "뉴스를 포함한 미디어콘텐츠가 사회가 요구하는 제 역할을 다하고 특히 K-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며 "특히 사회를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가짜뉴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뉴스보다는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한 심도 있는 뉴스가 환영받는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많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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