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용준과 윤수남 '매치 우승에 목마르다'
김상민 2023. 6. 2. 17:26
[이데일리 골프in=충북 충주 김상민 기자] 2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GC 레이크, 힐코스(파72/ 7,323야드)에서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 '제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조별리그 3경기가 열렸다.
배용준과 윤수남 캐디가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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