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여행가는달' 맞이 부산 관광기념품 플리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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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8일까지 부산역 2층 신맞이방에서 부산 관광기념품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6월 여행 가는 달을 맞이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번 플리마켓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선정한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협의회의 다양한 관광기념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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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8일까지 부산역 2층 신맞이방에서 부산 관광기념품 플리마켓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는 6월 여행 가는 달을 맞이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이번 플리마켓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선정한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 10선 협의회의 다양한 관광기념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기념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호도조사, SNS 인증이벤트 다양한 현장 오프라인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실 사장은 “관광 내수 활성화 추진에 따라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관광업계 회복에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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