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희 서울시의원,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 참석해 축사 전해

2023. 6. 2.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달 30일 개막한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는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가 주관하는 축제로 생명존중 문화와 힐링을 테마로 지난달 30일과 오는 6월 10일, 8월 26일, 9월 9일, 10월 7일 행사 등 총 5회가 예정돼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 6월 10일, 8월 26일, 9월 9일, 10월 7일 개최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로 시민 찾아갈 것”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에 참석해 축사하는 유정희 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달 30일 개막한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2023 도림천 생명의 축제는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가 주관하는 축제로 생명존중 문화와 힐링을 테마로 지난달 30일과 오는 6월 10일, 8월 26일, 9월 9일, 10월 7일 행사 등 총 5회가 예정돼 있다.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개막행사에 참석한 유 의원은 “관악산과 도림천을 지키는 관악구 주민들의 정성으로 준비한 축제가 시작되어 기대된다”고 전하며 남은 축제들도 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시민이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며,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