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중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지수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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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2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9% 상승한 3230.0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5% 오른 1만998.0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22% 오른 2233.27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4% 오른 3212.45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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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9% 상승한 3230.07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5% 오른 1만998.0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22% 오른 2233.27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24% 오른 3212.45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미국 부채한도 합의안 하원 통과에 따른 훈풍 때문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 전자상거래, 부동산 등이 강세를 보였고 메모리칩, 관광 등이 약세를 보였다.
이번주 3대지수는 0.55%, 0.81%, 0.18% 상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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