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학교, 영·유아 교육용 온라인 콘텐츠 4종 저작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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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학교가 영·유아 교육용 온라인 콘텐츠 4종에 대한 저작권을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김해대는 영·유아 대상 교육용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가 어렵다는 지역사회 요구를 수용하고자 콘텐츠 개발을 진행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김해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공유해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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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1) 이현동 기자 = 김해대학교가 영·유아 교육용 온라인 콘텐츠 4종에 대한 저작권을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등록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지진발생대피송 △화재발생안전대피송 △건치송 △고마운 치과삼총사 4종이다. 김해대 유아교육과와 동명대학교 광고PR학과가 협업해 개발했다.
김해대는 영·유아 대상 교육용 온라인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가 어렵다는 지역사회 요구를 수용하고자 콘텐츠 개발을 진행했다고 기획 배경을 밝혔다.
김해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용 온라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공유해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h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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