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더혁신회의' 4일 출범…대의원제 폐지·공천 혁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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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혁신을 요구하기 위한 당내 모임 더민주전국혁신회의(더혁신회의)가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
더혁신회의는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이 실패한 책임이 의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 있었다고 보고 대의원제 폐지나 공천 혁신, 권리당원 직접민주주의 등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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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 혁신을 요구하기 위한 당내 모임 더민주전국혁신회의(더혁신회의)가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
더혁신회의에는 지역위원장이나 당직자, 청와대 출신 인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상임운영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을 지냈던 김우영 강원도당위원장이 맡는다.
더혁신회의는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이 실패한 책임이 의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에 있었다고 보고 대의원제 폐지나 공천 혁신, 권리당원 직접민주주의 등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정당혁신과 정치 교체는 한시도 늦춰서는 안 될 시대적 요구로, 민주당의 과감한 혁신만이 총선승리와 정권심판의 자물쇠를 풀 열쇠가 될 것"이라며 "더혁신회의가 120만 권리당원의 꺾이지 않는 희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096pag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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