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상임위원장, 내주 의견수렴 후 기준 정해 12~14일께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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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2일 워크숍을 열고 상임위원장 선출, 6월 임시국회 전략 등을 논의했다.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임위원장은 지난 의원총회에서 '혁신과 쇄신을 원하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여러 의원들에게 생각하는 바를 공유해달라고 공지했다"며 "빨라도 6월12~14일 중에는 선출될 것으로 본다. 다음주까지 의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 새로운 기준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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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이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는 2일 워크숍을 열고 상임위원장 선출, 6월 임시국회 전략 등을 논의했다.
김한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상임위원장은 지난 의원총회에서 '혁신과 쇄신을 원하는 국민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는 의견이 있어 여러 의원들에게 생각하는 바를 공유해달라고 공지했다"며 "빨라도 6월12~14일 중에는 선출될 것으로 본다. 다음주까지 의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 새로운 기준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아직까진 의원들의 의견이 크게 모이진 않은 상태"라며 "다음 주까지 기다리면 대략적인 공통 기준이나 원칙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워크숍에서 6월 임시국회, 나아가 총선 등을 논의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6월 임시국회 전략을 송기헌 수석부대표가 주도적으로 의견을 공유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일각에서 우려되는 '내홍' 논란에 대해선 "내용 자체도 분란이 없을 것"이라며 "원내 운영 목적은 동일하다. 총선 승리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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