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인 군수 "금산의 8가지 보물, 바로 이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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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가 5월30일 추부문화의집, 6월1일 금산다락원에서 열린 제17기 금산행복대학에서 '금산의 8가지 보물'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아름다운 비단산과 비단강이 휘돌아 가는 금수강산의 본고장 금산은 하늘선물 금산인삼으로 전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명의 고향"이라며 "민선8기 금산군정은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금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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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박범인 금산군수가 5월30일 추부문화의집, 6월1일 금산다락원에서 열린 제17기 금산행복대학에서 ‘금산의 8가지 보물’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 군수는 금산의 아름다운 비단산·비단강, 하늘선물 금산인삼, 세계를 향한 창 KT위성센터, 숭고한 애국충절, 독특하고 흥겨운 민속, 순박한 민심,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 등을 소개했다.
금산행복대학은 평생교육 이념으로 금산군보건소가 운영하는 노인 정책 프로그램이다. 올해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산본교와 추부분교 2곳에서 내달 20일까지 1학기 수업을 한다.
프로그램은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해 교양 강좌 및 공연, 합창대회 등으로 이뤄졌다. 오는 9월 2학기 과정에 들어간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아름다운 비단산과 비단강이 휘돌아 가는 금수강산의 본고장 금산은 하늘선물 금산인삼으로 전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명의 고향”이라며 “민선8기 금산군정은 우리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금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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